러시아 시베리아 세르게쉬 스키장
점점 데일리 포스팅이 어려워 지고 있네요 (밀린 3일치 포스팅을 사진 몇장으로 떄우게 되네요, 부상도 한몪했습니다)
러시아 스노우보드 강사들이 자주 간다는 포레스트 (파우더)길로 따라 내려가다가 나무와 충돌하여 그날 하루 접었습니다.
허벅지와 팔에 피멍...
덕분에 이렇게 하루는 쉬었습니다.
시베리안허스키랑 기념사진 찍는데 100루블^^
오늘은 허벅지를 다친 관계로 슬로프 아래있는 룩스 바에서 러시아 스노우보드 강사들과 흑맥주 한잔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해외스키장 한달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세르게쉬 스키장 한달살기 6편 - 가족같은 호텔 사람들 (0) | 2020.09.29 |
---|---|
러시아 세르게쉬 스키장 한달살기 7편 -러시아 스노우보드 인스트럭터 들을 사귀다 (0) | 2020.09.29 |
스노보드강사 러시아 스키장 한달살기 9편 - 영하 27도 (0) | 2020.09.29 |
러시아 세르게쉬 마운틴 한달살기 10편 -리프트권 정보 (0) | 2020.09.29 |
러시아 시베리아 세르게쉬 스키장 한달 살기 - 11편 러시아 전통 사우나 '반야' (0) | 2020.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