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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강사2

뉴질랜드 마운트헛 스키장 한달 살기 6편 - 테크니컬라이딩, 카빙턴 연습 뉴질랜드에 스키장에 휴가를 와서 보드는 안타고 먹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라고 쓰고 고기라고 읽습니다 닭다리도 아주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어제 저녁은 룸메이트 쇼헤와 남은 카레에 남은 스파게티면을 삶아서 닭다리와 한끼 때웠습니다 ​ 닭다리가 오븐에 구워서 타보이지만 아주 아주 잘 익었습니다^^ ​ ​ 렌트카 회사에서 근무하는 캐서린과 27살 동갑 내기 친구들의 여행이라고 합니다 여자2명과 함께하는 잘 생긴 짐 3명이 서로 서로 베프라고 하네요 부러운 녀석^^ ​ ​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mount hutt 마운트헛(mt.hutt)으로 출발했는데 주말 치고는 좀 늦었네요 주말에는 평소 보다 일찍 출발해야하는데... ​ ​ 역시나 주말에 일찍 안오니 메인주차장과 제 2주차장도 가득 주차되어 있습니다 ​.. 2020. 10. 13.
뉴질랜드 마운트헛 스키장 한달살기 9편 - 총정리 이제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한달을 다 채우지는 못하고 3주 조금 더 있다가 귀국하게되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스노우덴' 프론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잘가~ 그 동안 즐거우셨나요?"라고 물어보는 듯한 냥이 사장님~^^ 메스번에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까지 버스비는 뉴질랜드 달러로 45달러(약 34,400원)입니다 전날 메스번 관광안내센터에 가서 미리 예약을 하였습니다 오전에 1대 오후 2시쯤 1대 저녁 6시 1대 이렇게 하루에 총 3대가 메스번에서 크라이스트처치 공항까지 운행중입니다 메스번 시내 마지막 모습 메스번에서 공항까지 나를 태워다준 밴 이 큰 밴에 저 혼자 밖에 없어서 엄청 편하게 왔습니다 1시간 20분 걸린다고 안내하더니 50분만에 도착했네요... 2020. 10. 13.